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자율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정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반 종교단체들이나 자원단체는 지자체로부터 일부 지원을 받고 봉사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일절 돈을 받지 않고 오직 자발적인 모임으로 승화되고 있습니다.
항상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노력하기에 어디에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은혜를 입고 긍휼을 얻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출 33장 19절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지금까지 여러가지 다양하게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지난 1일 경기신문에도 환경정화에 나선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의 '구슬땀'에 대해 알려져 있습니다.
경기신문에 나온 내용을 소개합니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일절 돈을 받지 않고 환경정화에 참여 '구슬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환경정화
하천거리에서 유해식물 제거 쓰레기 제거...성남시민 의식개선에 '한몫'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남 수정구 목회자와 성도 등 400여명은 지난 29일(6월) 하천과 거리에서 봉사앞에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성남을 비롯한 오산, 남양주, 광명, 원주, 해남, 제주 등지의 3천여명의 성도등ㄴ은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원봉사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탄천 정화에서 나선 수정교회 300여명은 태평동 물놀이장~대원천 인접까지의 탄천생태습지 2km구간에서 유해식물 제거작업에 집중했고, 같은 시각 제 2수정교회 100여명은 복정동의 유동인구가 많은 동서울대를 중심으로한 상가와 주택가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했다.
이날 수거한 잡초 거리 쓰레기들은 총 5톤분량(탄천 4톤, 복정동 거리 1톤)에 이른다.
탄천 현장을 찾은 유영환 시 탄천관리팀장은 "휴일임에도 정화활동을 펴 고맙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성남시민 의식 개선과 시정에도 도움을 되고 있다"며 천사를 보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수정교회는 앞서 지난 25일 교회 인근의 어르신 40여명의 초청해 이웃과 함께 하는 한 마음 큰 잔치'를 열어 다과를 곁들인 점심을 제공하고 실제 이용업소를 운영하는 성도들의 이미용 봉사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엘로힘 하나님이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출처 경기신문 watv.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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