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사회봉사 하면 역시 하나님의교회 지!!

요즘처럼 날씨도 덥고 비도 많이 오고 하면 거리마다 각종 오염 물질들로
냄새가 나서 지나 갈때 마다 인상이 찌푸러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 봉사의 달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부산일보를 통해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 활동



한라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 했답니다^^



경기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목회자 성도 할것없이 모두가 한 맘으로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경기신문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직장인이라면 일상을 내려놓고 쉬고 싶은 일요일도 반납하고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는 성도들의 선행.


경남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환경부장관,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전해지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발벗고 나서는 이유는
우리 앞에서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에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태양이여 고개를 들라 새벽이여 여명을 열라
우렁찬 소리로 새 날을 열고 새 아침을 준비하라
해 돋는 동방, 신비한 아침의 나라
희망의 햇빛 한 자락 움쿰지고서 아침을 여는 동방의 땅끝나라
그 여명이 시작되는 곳에서 거룩한 성 하나님의교회가 기지개를 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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