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4월 10일 하나님의교회 청년부 30명은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사랑의 도시락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서울시 광진구 의회로부터 광진구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부^^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도시락*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기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드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정성스런 반찬과 상큼한 과일디저트까지!!
완성된 사랑의 와우맘 도시락을 가지고 이웃들에게 사랑의 배송~~~~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어머니의 교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쭈욱~~온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6월호 중-
선한 일을 해서 하나님께 덕을 쌓았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의 남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믿음과 그 사람의 행함,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린
그 축복이 남아서 그 후에는 그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해서 경건의 연습을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우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손님 접대하는 것도 연습해야 되겠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 선한 마음을 마음껏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육성설교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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