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이 아닌 촛불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도 회당에 촛불을 켜두셨을까? 아니다.
촛불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또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의미하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새언약 유월절이 종교암흑세기동안 폐지되었기때문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또 다시 희생의 피를 흘려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성경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있지만 교회 안에 촛불을 켜고 예배를 드리거나 상시 촛불을 켜두라는 말씀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은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도 촛불을 켜두는 이유가 뭘까. 절도 아닌데 말이다.
또한 365일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촛불을 켜둘리는 만무할 것이다.

과연 촛불을 켜는 행위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태양신을 믿는 것인지
패스티브닷컴의 나온 글을 읽으면 실상을 알게 될 것이다.

판단은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맡기겠다. 과연 교회에서 촛불을 켜는 행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가톨릭은 아무리 밝은 대낮이라도 제단 앞에 등불과 촛불을 항상 켜둔다. 심지어 사람들은 초를 구입한 후 마리아상이나 교황상 앞에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한다. 또한 미사를 시작할 때나 끝난 후, 행렬을 할 때에도 촛불을 든 사제가 가장 먼저 앞장선다.

가톨릭이 미사나 기도를 할 때 촛불을 켜는 행위는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조로아스터교의 태양 숭배자들은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등불과 촛불을 켜서 태양에 대한 경배를 표했다. 로마 이교도들의 축제 행렬에서도 촛불이 많이 등장하는데 온갖 종류의 무리들이 손에 횃불이나 촛불을 들고서 따라갔다. –두 개의 바빌론-』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은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의 제사 규례에서 비롯되었다고 기록했다. 고대 촛불은 태양신 숭배에 사용되었는데, 조로아스터교에서도 태양신이 그러한 방법으로 숭배되었고, 이집트에서도 어느 정해진 날 밤 각자의 집 앞에 등불을 켜 둠으로써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바빌론 역시 이러한 관행이 성행하였다.

가톨릭 학자들도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로부터 발전해 온 것을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분향과 정결케 하는 물과 같이 이교 예배와 죽은 자에 드리는 의식에서 일반적으로 초를 사용하는 것을 시인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 이런 것은 어느 특정 우상 종파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에 공통적으로 있었던 것들이다. –가톨릭 백과사전, 등불편-』

가톨릭 학자들은 가톨릭교회가 예배 시 초를 사용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이런 것은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의 의미는 결국 가톨릭교회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 즉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종교단체임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촛불의식은 오늘날 이방종교들의 종교적 습관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다. 불상 앞에 촛불을 켜 놓고 제사하는 불교와, 타오르는 불을 중심으로 빙 둘러 앉아 신의 이름을 부르며 공물을 바치는 힌두교, 사주,궁합,운세를 잘 본다는 점집의 촛불발원 제사가 그러하다.

만일 사도들이 살아 있다면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기록되었을 것이다.

“가톨릭은 수많은 이방종교들과 같이 등불과 촛불을 그들의 신들에게 켜 두는구나. 그러나 그 신들은 등불 하나도 보지 못하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느니라”

단언컨대 가톨릭은 기독교를 빙자하여 옷만 바꿔 입은 우상숭배 종교단체가 분명하다.

댓글 1개:

  1. 하나님께서 하지 말란 우상숭배을 많이 하는그들은 구원 받지 못한 단체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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