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시회 절정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시회 절정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 유월절로서 하나님의자녀가 될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엘로힘 하나님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과 하늘의 영광을 돌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일까요?



사랑...연합...그리움...그런데 뭐니뭐니해도 우리들의 어머니 아닐까요...



요즘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시회가 여름 더위와 폭염처럼 절정을 이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랑하는, 그리고 그리운 그 이름 ' 우리 어머니'



하나님의교회에서 펼쳐지고 있는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 전시회에 대해 좀 소개해드립니다.



여러 신문을 통해서 소개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모정으로 메말랐던 현대인의 마음을 촉촉이 적셔줄 전시회입니다.



어머니라는 주제로 소개되는 글 소품 영상 사진 작품 등이 선보였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은 희생 사랑 연민 회한 등 아 어머니를 부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엄마, 그녀, 다시 엄마, 그래도 괜찮다, 성경속 우리 어머니 등 총 5개의 테마식으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을 감동시키고 있다는 분석이네요..



특별한 시인들의 작품도 함께 전시되고 있는데요...



도종환 시인의 어머니의 채소농사

김초혜 시인의 어머니 등이 소개되고 있네요...



부대행사로는 어머니에 관한 영상과 문학작품을 시청할수 있는 영상문학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들을 엽서로 담아보는 코너인 사랑의 우편함도 병행되고 있습니다.

 

 



오셔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 말씀도 한마디 소개합니다.



사 63장 6~7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우리 어머니 하나님께서 마지막때 등장하셔서 세상에서 찬송을 받으실 예언...너무나 놀랍네요...



출처 w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