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9일 화요일

사회봉사 하면 역시 하나님의교회 지!!

요즘처럼 날씨도 덥고 비도 많이 오고 하면 거리마다 각종 오염 물질들로
냄새가 나서 지나 갈때 마다 인상이 찌푸러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회 봉사의 달인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가 발벗고 나섰습니다.




부산일보를 통해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 활동



한라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구석구석 깨끗이 청소 했답니다^^



경기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목회자 성도 할것없이 모두가 한 맘으로 임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경기신문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직장인이라면 일상을 내려놓고 쉬고 싶은 일요일도 반납하고
환경정화활동에 나서는 성도들의 선행.


경남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정화활동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 환경부장관,경남도지사 표창을 수상 하였습니다.

전국 어디를 가도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전해지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쉬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발벗고 나서는 이유는
우리 앞에서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이 있기에
오늘도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 나아갑니다^^




태양이여 고개를 들라 새벽이여 여명을 열라
우렁찬 소리로 새 날을 열고 새 아침을 준비하라
해 돋는 동방, 신비한 아침의 나라
희망의 햇빛 한 자락 움쿰지고서 아침을 여는 동방의 땅끝나라
그 여명이 시작되는 곳에서 거룩한 성 하나님의교회가 기지개를 켠다.

2014년 7월 26일 토요일

서울 광진지역 하나님의교회 130여 성도 참여 강변역 일대 청소, 환경캠페인

서울 광진지역 하나님의교회 130여 성도 참여 강변역 일대 청소, 환경캠페인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달래고자 산과 바다를 찾아 도심을 탈출하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많아지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지난 22일(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서울 광진지역 성도들이 동서울터미널과 강변역 일대에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님의교회가 제 1471회째 실시하는 지구환경정화운동이었다.
 

이른 아침부터 장맛비가 간간히 내리는 가운데 우위를 갖추어 입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집결지인 구의공원에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과 평소 학교생활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지 못한 중,고등학생들을 포함해 이날 130여 명의 성도들이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성도들은 '비가 오니 오히려 시원하다'며 시종일관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날 정화활동은 약 2시간 30분 동안 이뤄졌다. 간단한 모임을 가진 뒤 성도들은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들고 도로변을 따라 걸으며 버려진 담배꽁초와 빈 병, 과자봉지 등 쓸[기를 주워담았다. 또한 쓰레기가 많이 쌓이는 버스정류장 쓰레기통 주면과 각종 쓰레기들이 숨겨진 도로 화단도 말끔하게 처오했다.
 

아내와 함께 거리정화활동에 나온 강우식(37세 자영업)씨는 "남들은 비오는 일요일이라 늦잠을 자면서 시간을 보내겠지만, 아침 일찍 남들이 하기를 꺼려하는 일을 한다는 것에 마음이 뿌듯하다. 나의 작은 봉사로 깨끗해진 거리를 보고 누군가 기분이 좋아질 거라 생각하니 나오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중략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이날 정화활동과 함께 시민들과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환경캠페인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반창고를 붙인 지구 캐릭터를 비롯해 '쓰레기 아무 데나 버리지 않기' '자연 훼손하지 않기' '지구 환경보호를 실천하기'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자는 뜻을 전했다. 또한 '쓰레기를 함부로 투척하지 말고 자연을 보호하자'는 내용을 담은 재미난 율동을 선보여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환경캠페인을 기획한 편애력(직장인)씨는 "휴가철이라 많은 사람들이 산이나 바다로 피서를 가는데, 피서지에 가서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캠페인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휴가를 뒤로 미루고 도심정화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선행은 터미널 이용객은 물론 지역 인사들과 시민들에게도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새벽 4시부터 터미널 청소를 하고 있다는 관할 환경미화원 김상홍(61세)씨는 "동서울터미널은 여행객들의 출입이 많아 치우고 돌아서면 금방 지저분해지는 곳이다. 특히 오늘처럼 일요일이며 환경미화원들이 쉬는 날이라 더욱 일손이 딸리는데 이렇게 하나님의교회에서 봉사활동 나와서 일손을 거들어 주시니까 정말 힘이 난다"며 교회 측에 거듭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현장을 방문한 정준길 새누리당 당협위원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봉사활동을 펼치는 여러분들을 보니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난다"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말이 필요 없는 분들이다. 감동 그 자체다.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질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칭찬했다.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한 서울제4광진 하나님의교회 이강휘 당회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에 앞서 사람들에게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는 인식을 심어주어 피서지에 가서도 조금이나마 환경을 보호하는데 마음을 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찍부터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아왔다. 이를 위해 전 세계 170개 국가에 세워진 2200개의 하나님의교회에서 정기적으로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병들어 가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누군가 하겠지'가 아닌 '나부터 먼저 실천하는' 인식의 변화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실시하는 지역 정화활동은 지역 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환경인식 변화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7월 25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 새언약유월절이 아닌 촛불을?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도 회당에 촛불을 켜두셨을까? 아니다.
촛불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으로 또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의미하는 새언약 유월절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새언약 유월절이 종교암흑세기동안 폐지되었기때문에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께서
또 다시 희생의 피를 흘려서 새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셨다.

성경에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은 있지만 교회 안에 촛불을 켜고 예배를 드리거나 상시 촛불을 켜두라는 말씀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은 하나님을 믿는 다면서도 촛불을 켜두는 이유가 뭘까. 절도 아닌데 말이다.
또한 365일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서 촛불을 켜둘리는 만무할 것이다.

과연 촛불을 켜는 행위가 그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인지 태양신을 믿는 것인지
패스티브닷컴의 나온 글을 읽으면 실상을 알게 될 것이다.

판단은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맡기겠다. 과연 교회에서 촛불을 켜는 행위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인지.....




가톨릭은 아무리 밝은 대낮이라도 제단 앞에 등불과 촛불을 항상 켜둔다. 심지어 사람들은 초를 구입한 후 마리아상이나 교황상 앞에 촛불을 켜놓고 기도를 한다. 또한 미사를 시작할 때나 끝난 후, 행렬을 할 때에도 촛불을 든 사제가 가장 먼저 앞장선다.

가톨릭이 미사나 기도를 할 때 촛불을 켜는 행위는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조로아스터교의 태양 숭배자들은 태양신에게 제사를 드릴 때 등불과 촛불을 켜서 태양에 대한 경배를 표했다. 로마 이교도들의 축제 행렬에서도 촛불이 많이 등장하는데 온갖 종류의 무리들이 손에 횃불이나 촛불을 들고서 따라갔다. –두 개의 바빌론-』

역사학자 알렉산더 히슬롭은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의 제사 규례에서 비롯되었다고 기록했다. 고대 촛불은 태양신 숭배에 사용되었는데, 조로아스터교에서도 태양신이 그러한 방법으로 숭배되었고, 이집트에서도 어느 정해진 날 밤 각자의 집 앞에 등불을 켜 둠으로써 태양신을 숭배하였다. 바빌론 역시 이러한 관행이 성행하였다.

가톨릭 학자들도 가톨릭의 촛불의식이 이교도들로부터 발전해 온 것을 인정하고 있다.

『우리는 분향과 정결케 하는 물과 같이 이교 예배와 죽은 자에 드리는 의식에서 일반적으로 초를 사용하는 것을 시인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 이런 것은 어느 특정 우상 종파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에 공통적으로 있었던 것들이다. –가톨릭 백과사전, 등불편-』

가톨릭 학자들은 가톨릭교회가 예배 시 초를 사용하는 것에 위축될 필요가 없다며, 이런 것은 모든 우상숭배 종교들의 공통점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말의 의미는 결국 가톨릭교회가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 즉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종교단체임을 스스로 자백하고 있는 셈이다.

이러한 촛불의식은 오늘날 이방종교들의 종교적 습관에서도 공통적으로 볼 수 있다. 불상 앞에 촛불을 켜 놓고 제사하는 불교와, 타오르는 불을 중심으로 빙 둘러 앉아 신의 이름을 부르며 공물을 바치는 힌두교, 사주,궁합,운세를 잘 본다는 점집의 촛불발원 제사가 그러하다.

만일 사도들이 살아 있다면 성경 어딘가에 이런 구절이 기록되었을 것이다.

“가톨릭은 수많은 이방종교들과 같이 등불과 촛불을 그들의 신들에게 켜 두는구나. 그러나 그 신들은 등불 하나도 보지 못하며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느니라”

단언컨대 가톨릭은 기독교를 빙자하여 옷만 바꿔 입은 우상숭배 종교단체가 분명하다.

2014년 7월 24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하나님어머니하나님 계시는 천국을 그리워하는이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을 그리워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른 개신교회와 다른 특징중에 하나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계시는 천국에 가는것이
믿음생활의 소망이라는 것입니다.

왜 천국을 소망으로 살아갈까요?
이 세상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것도 너무나 중요한데.
좋은 직장을 가지는것도,
큰 권력을 가지는 것도 너무 중요한데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원하는 소망이 천국가는거라니요 ㅎㅎ
이해가 안가실 분도 계시지만 ㅎㅎ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는 천국을 그리워하는 이유는
바로 우리 고향이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리워하지 않을 고향이지만
우리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기에
하나님의 교회 성도님들은 천국을 소망으로 믿음생활을 한답니다 ^^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늘나라~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 청년부 광진구의회의장 표창장 수상-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 전달

지난 2014년 4월 10일 하나님의교회 청년부 30명은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사랑의 도시락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여
서울시 광진구 의회로부터 광진구의회의장 표창장을 수상하였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부^^



 
*정성이 가득 담긴 사랑의 도시락*

 
정성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기위해
직접 도시락을 만드는 하나님의교회 청년들!






정성스런 반찬과 상큼한 과일디저트까지!!


완성된 사랑의 와우맘 도시락을 가지고 이웃들에게 사랑의 배송~~~~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다 하신 어머니의 교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앞으로도 쭈욱~~온세상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6월호 중-

선한 일을 해서 하나님께 덕을 쌓았다 할 것 같으면 그 사람의 남은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그 사람의 믿음과 그 사람의 행함,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린
그 축복이 남아서 그 후에는 그 영혼이 영원한 하늘나라에 가서 영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조금씩이라도 노력을 해서 경건의 연습을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우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손님 접대하는 것도 연습해야 되겠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합니다.
우리 선한 마음을 마음껏 써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육성설교발췌-

2014년 7월 22일 화요일

시온에 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를 잘 알지 못하고 훼방하기만 하는 자들은
마지막 시대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나타난다고 하였으니
안상홍님을 믿을수 없다며 마태복음을 언급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3절
그때에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과연 이 말씀이 무조건 재림 그리스도를 믿지 말라는 말씀일까요?
그래서 안상홍님을 믿지 말아야 한다는 말씀일까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2000년 전 오신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는
많은 거짓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이렇게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이 육체로 나타날까요??
그것은 참 그리스도께서 육으로 나타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육체로 나타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죠~?
​성경은 참 구원자를 시온에서 만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로마서 11장 26절
구원자가 시온에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계시록 14장 1~3절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시온이란??

이사야 33장 20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이죠?
오늘날 성경의 말씀대로 초림 당시와 같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들을 온전히 모두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께서 오신다고 하신
절기 지키는 시온입니다. ^^*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말씀에 따라 육체로 나타나시어
하나님의교회를 절기로써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오직 시온에서 참 구원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절기지키는 시온에 오신 하나님을 영접하여 많은 축복받으세요


2014년 7월 21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천국 가족의 조건!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히브리서 8장 5절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을 때 아무렇게나 막지은 것이 아니라
하늘의 장막을 보고 그대로 지었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물은 하늘에 있는 것을 이 땅에 그대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많은 것들이 있겠지만 그중에 이 땅의 가족제도 역시 그러하다 할 수 있습니다.

가족의 구성원을 살펴보면
가장이신 아버지께서 계시고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가 있고,
또한 자녀가 있다는 것은 자녀를 탄생시키는 어머니께서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
아버지-어머니-자녀
어린아이라도 알 수 있는 너무 쉬운 내용입니다.
쉽게 그림으로 이해해 보면


이런 느낌이겠죠?

그럼 이 땅의 이치는 하늘의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하였으니
그림자가 생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의 실체가 존재 해야 합니다.
그럼 하늘 가족제도에도 이땅의 가족제도와 동일한가 성경을 통해 알아보아야겠죠^^

히브리서 12장 9절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였어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 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육체에 아버지가 계시듯 하늘에도 영의 아버지 께서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아버지하나님이라 부르는 것이죠.

그럼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른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씀이겠죠?

고린도후서 6장 18절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자녀가 존재 한다는 것은 이 자녀를 탄생시키는 어머니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우리 영혼에도 어머니께서 존재 하시는가?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 이라 하였으니
하늘에는 반드시 예루살렘이 존재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예루살렘을 무엇이라 알려주고 있나요?
"우리 어머니라"
하늘 천국 가족에도 아버지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 하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땅의 이치만 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구성원이니
하늘에도 동일하게 존재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느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당연한 이치 인데 많은 교회에서는 어머니하나님을 모르고 있다는것이 문제죠!!
그러나 성경은 우리의 영의 하늘 어머니께서 존재 하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 하심을 알았다 하더라도
우리가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습니다.

가족이란
혈연관계-피로써 맺어진 관계를 가르킵니다.
부모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아 자녀가 되는것처럼 하늘의 혈통을 이어 받은 사람들 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럼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 받는 방법은 무엇인가?

누가복음 22장 15절,19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은, 혈통을 이은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조건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살과 피를 이어받지 못했다면 육의 이치를 통해서 보더라도 그냥 남남일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길 바라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으셔야 합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전세계에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켜지고 있으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축복을 꼭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4년 7월 19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림예수님 언제 오실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과연 언제 오실까?

“아빠, 언제 오세요?” 다섯 살배기 딸이 아빠를 기다린다.
“엄마, 언제 오세요?” 중학생 아들이 시장에 간 엄마를 기다린다.
“아들아, 언제쯤 도착하냐?”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이 자식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이처럼 시간과 서로 닿아 있다.

3500년 전, 이집트에서 해방만을 꿈꾸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그들의 메시아를 기다렸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의 고통을 정녕히 보고 그들이 그 간역자로 인하여 부르짖음을 듣고 그 우고를 알고 내가 내려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답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곧 가나안 족속, 헷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위 족속, 여부스 족속의 지방에 이르려 하노라 (출애굽기 3:7)

하지만 그들이 기다리던 메시아는 언제 오는지 알 수 없었다. 막연한 가운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모세라는 선지자가 등장한 것은 430년 후의 일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재림 예수님을 기다린다. 인류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재림 예수님은 과연 언제 오실까. 성경은 재림 예수님께서 등장하는 시기에 대해 명확히 알려주고 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2)

예수님께서 제자들과의 대화 중 하셨던 말씀이다. 이 대화의 주제는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다. 지금 눈앞에 예수님을 두고 ‘주의 임하심’을 논한다는 것은 또 다른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의 오실 시기를 묻고 있는 것이다. 다시 말해 “재림 예수님께서 언제 오십니까?”라는 제자의 질문에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올 것이다”라고 답하셨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는 과연 언제란 말인가. 이 답에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이 든다. 먼저 무화과나무는 무엇이며 또 하나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인가 하는 것이다. 첫째로 무화과나무가 뜻하는 것은 무엇인지 성경에서 알아보자.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베드로가 생각이 나서 여짜오되 랍비여 보소서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마가복음 11:12~14, 20~22)

이 말씀만 본다면 온유하다는 예수님의 성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무화과의 때가 아니란 것은 무화과가 열매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이다. 즉, 9월 중순이라야 사과를 수확할 수 있는데 3월에 사과나무에 가서 사과를 따려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말라버리게 하셨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그냥 읽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이 또 하나 있다.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누가복음 13:6~9)

이 비유에서도 한 사람은 무화과나무의 열매가 없다고 일하는 사람에게 베어버리라고 명령한다. 그래도 과원지기는 한 해만 더 두고 보자며 열심히 길러볼 테니 기회를 달라고 사정한다. 이 두 말씀들은 무화과나무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말씀들이다. 이제 이 말씀들에서 말하고 있는 무화과나무의 의미를 성경에서 알아보자.

대저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의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이사야 5:7)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이곳에서 옮겨 갈대아인의 땅에 이르게 한 유다 포로를 이 좋은 무화과같이 보아 좋게 할 것이라 (예레미야 24:5)

다시 말해 위에서 말씀하신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 국가다.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에 오셔서 그들에게 복음을 전파했으나 이스라엘은 오래토록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겼던 뿌리 깊은 종교관으로 예수님을 배척했다. 그 이유로 하나님은 ‘3년 동안 와서 실과를 구했다’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생소했던 말씀을 끝내 받아들이지 못했던 이스라엘은 말라버린 무화과나무처럼 저주를 받게 됐다. 그 결과 AD 70년 예루살렘이 멸망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무화과나무가 가지가 연해지기 전, 잎사귀를 내기 전’인 말라버린 상태다.

너희가 예루살렘이 군대들에게 에워싸이는 것을 보거든 그 멸망이 가까운 줄을 알라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나갈지며 촌에 있는 자들은 그리로 들어가지 말지어다 이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누가복음 21:20~24)

AD 68년 베스파시아누스 장군이 예루살렘으로 진격했다. 하지만 그해 여름 네로 황제가 죽자 로마에서는 후계자를 놓고 권력 투쟁이 벌어져 예루살렘 진압은 잠시 주춤했다. 결국 베스파시아누스는 로마로 돌아가 황제로 추대됐다. 그사이 예루살렘에 있던 초대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을 기억하고 서둘러 예루살렘을 떠났다.

2년 후 AD 70년, 그의 아들 티투스가 유다의 군사작전권을 갖게 됐다. 잘 훈련된 로마 군단을 이끌고 들어온 티투스는 예루살렘 성 포위를 강화하고 성공적인 작전을 수행해 갔다. 결국 AD 70년 예루살렘은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리라(누가복음 21:6)”는 성경 말씀처럼 이스라엘은 종말을 고하게 됐다.

이스라엘은 1900년이 넘는 세월을 유랑자의 신세로 지냈으며 국민들은 세계 각지로 흩어져 나라 없는 설움 속에 살았다. 그러나 분명 무화과나무는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야 한다. 그때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신다는 예언이 있기에 무화과나무인 이스라엘의 독립이 있어야 함을 의심할 여지가 없다.


1860년 부다페스트에 테오도르 헤르츨이 태어났다. 그의 등장은 이스라엘 독립의 작은 등불이었다. 1894년 드레퓌스 사건에 자극을 받은 그는 1897년에 이르러 시온주의 총회를 열게 된다. 유대인들이 고국 팔레스타인에 이스라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 유대민족주의운동인 시오니즘은 전 세계 유대인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했다. 제1차 세계대전은 시온운동을 더욱 확고히 했고 결국 1948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4시, 텔아비브 박물관에서 이스라엘 국가(國歌)인 '하티크바(희망)'가 불려진 후 벤 구리온 수상이 두루마리에 기록된 독립 헌장을 읽었다.

"우리는 유대인의 역사적이며 본질적인 권리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국가를 팔레스타인에 세울 것을 선언한다."
드디어 이스라엘이 독립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태복음 24:32)”는 말씀처럼 이스라엘이 1900년의 혹독한 세월을 넘어 독립을 이루었다.

고목생화(枯木生花)의 기적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시는 시기를 말하고 있다. 인류가 기다리는 재림 예수님은 무화과나무를 상징하는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등장하신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는 것이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7~28)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그때, 우리에게 영생의 방법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분,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탄생하셔서, 1948년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우리에게 새 언약 유월절을 가르쳐주신 재림 그리스도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누구나 재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린다. 언제 오실까 하늘만 바라보던 그리스도인들에게 재림 예수님은 이미 오셔서 우리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셨다.

사랑가득한 하나님의교회, 시기하는 하피모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 교회는 사랑이 가득하답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주는 사랑












섬기는 사랑....



사랑이 가득하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알려주신



생명의 사랑



새언약 절기가 가득한 곳이 하나님의 교회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성경의 말씀따라



어머니 하나님의 말씀따라









주는 사랑,



섬기는 사랑을 열심히 실천한답니다.











그러나...



그런 하나님의 교회를 시기하고 모함하는 단체가 있으니



바로 자칭 하나님의 교회 피해자 모임



하피모랍니다.













하지만



하피모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들은 피해자를 가장한 가해자이며..



오히려 범죄 집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답니다.











하피모가 아무리 그럴싸하게 거짓말을 해도



그것은 거짓말이랍니다.



그러니 하피모의 말에 속지 말고..



사랑과 생명이 가득한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생명의 기쁨을 누리세요




2014년 7월 18일 금요일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이 시대 등장하신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친히 우리들을 교훈으로 양육하고 계십니다.

 


어머니 교훈 중 가장 첫 번째 교훈은 주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행 20:35 범사에 너희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찌니라



성경의 가르침 또한 받는 것 보다 주는 것이 더 복이 있음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등장하신 하늘 어머니께서도 우리에게 가장 첫번째 교훈으로써 주는 사랑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보다 가장 먼저 솔선수범하시며 우리에게 모본이 되시고 계시지요~​











어디서든 어머니의 교훈에 따라 주는 사랑을 실천하려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

언론의 보도된 내용은 한도 끝도 없이 많지만~

최근에 알려진 내용. 거리정화 운동, 이 미용 봉사, 요양병원 방문 등등



학생들 부터 나서서 어머니의 주는 사랑을 실천하지요^^


2014년 7월 17일 목요일

안상홍님의 선한 가르침을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한 가르침을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전국과 전 세계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현재 하나님의 축복으로
현재175개 국가에서 2500여개의 교회가 세워져
200만명의 성도들이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가르침에 따라
이웃과 사회에 봉사하기 위하여 힘쓰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여러 국가에서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의 영광을 목도하여 감사패와 감사장등을
하나님의교회에 보내왔습니다.
 
 

 

참으로 여러 나라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따라
각자의 바쁜 생활중에도 애를 써주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우리보다도 더욱 앞써 남을 돕는
본을 보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있다는 것에 세삼
자부심을 가집니다 ^^*
이러한 멋지고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여
전 세계에서도 아름다운 행실에 힘을 복돋아 주니
정말 하늘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 감사올립니다.
 
 
 
 
자원봉사에 힘쓰는 하나님의교회
 
때론 세상 살이가 바쁘기도 하지만
잠깐 눈을 돌려 주위를 바라보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손길이 있습니다.
그러할때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작은 손을 내밀어 줄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되고싶습니다.

2014년 7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은 두 분이다(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엘로힘하나님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2014년 7월 15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특별한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특별한날은?

일, 월, 화, 수, 목, 금, 토.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안식일은 무슨 요일에 해당할까.

안식일은 절대적인 하나님의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한 주간의 끝날인 제칠일을 다른 날과 구별하셨다. 그리고 그날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셨다. 사람들도 일년 365일을 다 특별한 날로 기념하지는 않는다. 그중 아주 특별한 날들만 기억한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날로 정하신 날이 일곱째 날 안식일이다.

그렇다면 안식일은 일곱 요일 중 어떤 날에 해당할까.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이 일요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일곱째 날은 요일상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이다. 토요일과 일요일은 시간상 겨우 하루 차이지만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가 있다. 하나님의 백성을 판가름하고 생명과 사망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출애굽기 31:13~15).

 

안식일이 요일상 ‘토요일’에 해당한다는 사실은 성경과 다양한 자료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성경을 통해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 (마가복음 16:9)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경버전인 개역한글에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날이 ‘안식 후 첫날’ 즉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구절을 공동번역에서는 “일요일 이른 아침, 예수께서는 부활하신 뒤 ···”라고 번역하였다.

공동번역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 예수님의 공생애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고 후에 도입된 요일제도를 적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한 것이다. ‘안식일 다음 날’을 가리켜 일요일이라고 하였으니, 그 전날인 안식일은 당연히 토요일이 되는 것이다.

달력을 보아도 일곱째 날이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요일순으로 이루어진 달력을 보면 첫째 날은 일요일이며,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국어사전에도 일요일은 ‘칠요일의 첫째 날’이라고 기록되어 있고, 토요일은 ‘일요일로부터 일곱째 날, 주말(週末)’이라고 기록되어 있다(금성출판사, 국어사전 참고).

영어사전도 예외는 아니다. 영어사전은 ‘한 주 즉, 7일의 주기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하여 토요일에 끝난다(Week: a 7-day cycle beginning on Sunday and ending on Saturday)’고 설명하고 있다. 다시 말해 한 주의 시작은 일요일이고 마지막 날인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일요일은 일곱째 날이 아니라 ‘한 주의 첫날(sunday: the first day of the week)’, 토요일은 ‘한 주의 일곱째 날(Saturday: the seventh day of the week)’이라고 되어 있다(Merriam Webster’s Collegiate Dictionary 참고).

성경의 안식일이 토요일이라는 것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가톨릭에서도 인정한다. 다음은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무엇하는 사람들인가?’라는 책의 일부를 인용한 것이다. “’안식일(安息日)’은 쉬는 날이란 뜻인데, 하느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쉬었던 마지막 날, 즉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요즈음도 일력표에 보면 토요일이 주말로 되어 있습니다.”

가톨릭출판사에서 발행한 또 다른 책 ‘억만인의 신앙’에도 안식일이 토요일임을 밝히고 있다. “’안식’이라는 말은 ‘쉰다’는 뜻이요, 주일의 일곱째 날 곧 토요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 그렇지만 성서에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교회로가 아니라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 우기는 가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성경의 안식일은 일곱째 날로 요일상 토요일이다. 시대가 변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배일은 바뀌지 않는다. 창조주의 기념일인 안식일은 창세 때부터 일곱째 날이었고, 구약시대에도, 2천 년 전에도 일곱째 날이었으며, 오늘날에도 변함없이 일곱째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