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하피모~~악한자는 벌을 /선한자는 상을~~하나님의교회

언제나 영화를 보든지,드라마를 보든지,또 소설책이나 수필이나, 누군가의 위인전을
읽게 되면 악하고 나쁜 사람은 그 끝이 결국은 벌을 받게 되는 것을 볼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착하고 의로운 주인공은 늘 해피앤딩으로 그결과를 맞게 됩니다.
이런 일은 누구나 인지상정이라 하지요.
하다 못해 어린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런 두부류의 일에 대한 결과를 또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예언따라 이 땅에 죄인된 자녀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기 위해
안상홍하나님께서 성육신하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고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안상홍님의 함자만을 믿고 따르는 것이 아니라 성경66권의 모든 말씀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증거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악한말로 대적하며 훼방하는 일을
볼수 있습니다.
하피모의 행태가 바로 그러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와 하피모의 양상이 어떤지 보실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예언따라 오신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의교회는 이웃과 사회에 공헌하는 선한일을 행하는 세계복음선교협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바로 알고 그 행위를 바로 알아 선한편에 서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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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면 하피모를 보면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국제적인 망신을 주고  헤이트스피치와 같은 종교증오심을 불러일으키는 악한 일을
하고 있으니 하피모의 결과가 말하지 않아도 알것 같습니다.
젖가락이 폭탄이 된다하며 중국경찰을 희롱하며 한국의 망신을 제대로 끼친 하피모.
중국에서도 포기하여 추방시킨 하피모가 행하는 일들을 어떻게 올바른 정신상태로 한다고
볼수 있을까요??
보통 상식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알고 있는 사람은  늬우치기라도 하죠.
하지만 무한성무통증같은 CIPA 증후군처럼 하피모의 양심이 마비된것은 아닌지
한사람의 네트즌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하피모가 믿어지지 않는다고 하여 훼방하고 대적하는 일은 엄연히 범죄입니다.
무서운 무기를 소지하여 피해를 입히자는 문구는 소름을 돋게 합니다.
하피모의 행태를 잘 분별하여 우리사회가 다시는 병폐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
 

댓글 1개:

  1. 그들의 행위로 그들을 알수있다고 하였습니다
    그 악한 말과 비방을 일삼는 그들은 결국 진리을 훼방하는 거짓선지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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