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1일 목요일

안상홍님-한사람을 위한 영적 구조작전(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한사람을 위한 영적 구조작전(하나님의교회)


지난 6월, 독일 알프스 산악지대에서 둥굴 탐사를 하던 한 과학자가 떨어지는
돌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습니다.
사고가 난곳은 지하 1000미터, 63빌딩 네 채를 한줄로 이어 놓은 깊이입니다.
두명의 동료중 한명은 그의 곁을 지키고, 나머지 한명은 좁은 미로와 수직 통로를
거쳐 12시간 만에 동굴을 빠져나와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조난 사실을 알게 된 독일 정부는 모든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했습니다.
다섯개의 캠프가 설치되었고, 인접 국가인 오스트리아,스위스,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출신의 의료진과 전문가등 700명이상이 구조에 참여했습니다.

동굴 내부가 매우 복잡한 데다 웅덩이, 절벽까지 있어 상상을 초월하는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구조대는 부상자를 들것에 실어 조금씩 끌어올리며 11일 동안 필사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마침내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임무를 완수한 구조대원들은 서로 얼싸안고 기뻐했으며,작전을 맡은 팀장은
"유럽의 산악 구조  엘리트들이  총집합해 새로운 역사를 썼다"고 말했습니다.

한사람을 살리기 위해 아낌없이 펼친 이 유례없는 구조작전에 , 생명의 존엄성과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이러한 내용을 눈을 감고 다시금 생각해보니 누군가 나의 생명을 위해 어렵고
험난한 상황도 게의치 않고 나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면 과연 나는 그 사람에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며 그렇게 얻어진 나의 생명은 또한 얼마나 귀하고 가치있게
살아가려 할까 생각해보니 두눈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저는 사망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갈바를 알지 못하고
헤메이는 영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나의 영혼이 사망의 지구동굴속에 갇혀 어두움에 두려워 떨고 있을때
영적구조 작전을 세시대로 펼치시고 임하신 안상홍님.

안상홍님께서  어두운 사망의 동굴에서 죽어져가는 부족하기 그지 없고 미말에
 두어 찌끼같이 버려질 영혼이었건만 사는방법을 가지시고 친히 오셨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펼치신 구원의 길은 가시밭길이요,돌밭길이요, 온갖 영적 전갈과
뱀들이 있고 험난한 길을 이 죄인을 대신해 걸어가시며 희생하시므로 이 영혼이
빛으로 나아와 영적구조를 받게 되었으니 안상홍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얻어진
생명이 얼마나 가치있고 귀한것인지를 이제야... ,이제야.... 깨닫게 되니
과연 이 한생명 !!!
무엇을 위해, 과연 누구를 위해 희생하여야 하는지를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여!! 안상홍님의 자녀들이여!!!
안상홍님의 희생으로 얻어진 생명을 나몰라라 하는 영혼은 없는지, 그저 가치 없는 ,
한찮은것으로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하여 귀한 생명을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모르고  방황하고 있다면 이젠 우리가 돌아보고 깨달아야 할때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희생의 공로가 헛되지 않도록 우리의 작은 행실을 한사람을 위한
영적 구조작전에 참여하지 않겠습니까??
일어나서 빛을 발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자녀들이 다 됩시다.
그리하여 영적 엘리트인 왕같은 제사장들이 다 되어서
새로운 신사도행전을 써내려가지 않으시렵니까??

댓글 1개:

  1.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위을 통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겠습니다
    이제는 더욱더 장성한 믿음의 자녀로 변화받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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